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이
강진군의원 2명을 제명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7월 지방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중앙당 지침을 어긴 문춘단, 김보미 의원에
대한 재심의를 열고 이들 의원들을
제명조치했습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7월부터
강진,구례,곡성,나주시의원 등 9명을
해당행위로 제명한 가운데
목포시지역위원회는 목포시의원에 대한
징계청원을 미루고 있어 타 지역위원회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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