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을 흉기로 찌른 63살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도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에서 동료선원 61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B 씨를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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