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통합 선언이후 목포시와 신안군이
첫 협력사업으로 생활폐기물처리용
소각시설을 공동 건립해 운영합니다.
목포시와 신안군은 통합 행정 협약을 맺고
목포시 대양동에
신안군 20톤을 포함해 하루 220톤을
처리할 수 소각시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이 2년 반 이상 소요되는
목포-신안 소각시설의 공동 건립과 운영은
시군 통합이 거론되고 있는 시점에서
효율적인 광역 행정 사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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