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21살 A 군과 19살 B 양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 군 등은
지난달 26일 새벽 장흥읍의 한 교회에 들어가
가방과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3개월동안 전국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