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면허없이 선박을 운항한 33살 A 씨를
선박직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8시 30분쯤
완도군 완도읍 정도리항 미역 양식장에서
선원 6명을 태운 14톤 급 선박을
면허 없이운항하고
선박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판도 부착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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