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전남 최초 여성 부시장을 역임한 신현숙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신 전 국장을 선정하고 도의회 청문 대상으로 통보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26일 신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계획이고
청문회를 통과하면 다음 달 9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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