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인 해남군에서
2020년산 고품질 물김 생산이 시작됐습니다.
해남군은 내년산 김 생산량은
대일 수출 감소와 재고량 증가에 따라
물김 수급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김 양식시설을 지난해보다 15% 정도 줄이도록 지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김 생산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채묘에 도움이 되도록
육상채묘 시설을 확대해 병충해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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