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최송훈 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피해의원에게 모욕과 모멸감을 준
반 여성인권적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버젓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것은
목포시의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시민들의
성난 분노를 외면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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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9-17 21:15:09 수정 2019-09-17 21:15:09 조회수 0
◀INT▶ 최송훈 목포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피해의원에게 모욕과 모멸감을 준
반 여성인권적 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버젓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것은
목포시의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시민들의
성난 분노를 외면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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