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본격적인 축제를 앞두고
식중독 예방에 행정력을 쏟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특히,
최근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전남에서 발생함에 따라 식당과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오염도 조사를 시행하고
수족관수 어패류 채취검사 등
상시 모니터링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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