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께서 뿌리신 남북화해와 협력의 씨앗이
지난 6월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으로
이어졌다며 통일과 번영이라는 과실을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라남도에서 '섬의 날'을 국가행사를 치렀다며
대통령께서 아끼신 섬과 바다를
전남의 새로운 미래, '블루 이코노미'에 담아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