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국토교통부 2019년 지역수요맞춤형지원사업
공모에 전남에서 8곳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가운데 일반사업은
내방객들에게 게스트하우스와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함평의 나비마을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완도와 곡성,신안,고흥 5곳이
선정됐습니다.
고령친화공간정비사업은
곡성의 사랑방 조성과 완도,신안의 교통약자
배려사업이 선정돼, 모두 8곳에 내년부터
106억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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