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본격적인 여름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2백10곳을 지정하고
주요 간선도로의 횡단보도 옆에 그늘막 55곳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독거노인생활관리,
의료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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