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입식격투기 대회인 맥스 FC
밴텀급 챔피언인 목포 스타체육관 소속
박성희 선수가 1차 방어전에 성공했습니다.
박성희 선수는
지난 22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태국의 18세 파이터 핌 아란을 5라운드
접전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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