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일선 학교 교육용 스크린 구매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최근 도교육청을 압수수색하고
업체 관계자와 알선업자 등 5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특정 업체 한 곳에서 53개 학교 계약이 이뤄진 경위와 알선업체에서 학교나
교육청 공무원 등에게 제품을 홍보하며
부정 청탁을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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