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새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된
윤소하 의원은
"국회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 꼽았습니다.
목포에서 30년간 시민운동을 해온
윤소하 의원은 2016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첫 입성했고,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조사 특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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