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는 예년보다
더운 여름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 구급대 운영과 수상구조대 운영 등
오는 9월30일까지 선제적 시민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본부는 특히
때이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올 여름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16개 소방서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급수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올해 평균 폭염일수가
최근 30년 평균인 10.5일보다 다소 늘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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