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개최한
'다문화 가족의 나의 선거이야기' 경연대회에서 캄보디아 출신의 이유정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문화 가족이 경험한 한국의 선거를
주제로 열린 이번대회는
예선을 거친 8명이 본선에 올라
필리핀 출신 박혜린씨 등 4명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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