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관광 연구원이 지난 3일 발표한
'2018년 전국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목포시 주요 관광지점 관광객이
전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평화광장 바다분수 41만 명,
북항 노을전망대 34만 명,
유달산둘레길은 19만 명이 지난 2017년보다
증가했으며 갓바위보행교,
춤추는 바다분수, 자연사박물관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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