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고소인 부당 대우 의혹과 폭행 신고인
자살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실은
지인을 사기혐의로 고소하고 경찰관에게
향응을 제공했다고 폭로한 A 씨가 조사과정에서
피의자 취급을 받았고 12시간 만에야
조사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담당 조사관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50대 남성이 경찰서에서 나온 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파출소와 경찰서 조사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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