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분만건수는
7천2백19건으로 지난 2천13년에 비해
3분의 1 감소해 경북,전북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이는 산부인과가 부족해
농촌지역 산모가 도시지역에서
원정 출산하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분만시설 지원 정책 변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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