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건소는
최근 'A형 간염' 환자가
수도권에서 30-4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끓인 물 마시기, 올바른 손씻기,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잠복기는 평균 28일이며,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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