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목포시 봄철 A형 간염 주의 당부

김윤 기자 입력 2019-05-02 08:04:10 수정 2019-05-02 08:04:10 조회수 0


목포시 보건소는
최근 'A형 간염' 환자가
수도권에서 30-4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끓인 물 마시기, 올바른 손씻기, 예방접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잠복기는 평균 28일이며,
주요 증상은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