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은 '기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다음 달 2일 밤 7시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기획연주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으로 시작돼
소프라노 윤이나의 남도민요 '새타령'과
피아니스트 이상미의 협연으로
'랩소디인 블루'가 연주되며
'임을 위한 남도타령'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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