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46분쯤
마을 악취민원 해결을 요구하던
67살 A 씨와 아들 42살 B 씨가
강진군청 환경축산과 사무실에 찾아가
돼지 분뇨를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주거지에서 B 씨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술에 취한 A 씨는 내일 추가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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