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완도군 약산면 사동리 앞
35살 김모씨의 해상 전복 가두리에서
전복이 서식하는 양식판 3장이 사라져
싯가 3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루 전인 지난 11일에도
부근 해역의 양식장에서
전복 양식판 5장이 사라져 5백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도난 사건이 잇따르면서
어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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