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자율관리어업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우미 37명을 채용해 어촌공동체에
배치합니다.
시군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된 도우미는
수산계고교를 졸업한 청년과
수산분야 경력자로 전담 공동체를 지정받아
어촌공동체의 수산자원 보호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283개소 만7천5백명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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