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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예타 개선..예산확보 노력해야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4-10 08:05:16 수정 2019-04-10 08:05:16 조회수 0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으로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사업 논리를 보다 탄탄하게 개발해
예산 확보활동에 더욱 철저히 나서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현안사업으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
광양항 낙포부두 개선 사업,
해양경찰 서부경비창 구축사업 등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다른 지역 역시 예타통과 사업이 많아진 만큼 예산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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