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 삼호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5060 퇴직자 등 신중년과
청년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영암군의 신중년 일자리는
요양보호시설 관리와 간병사업 등
시니어 프로그램이 주력으로
모두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사업에는 54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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