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는 27일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목포에서 부산까지 무궁화호 열차를
6시간 33분 동안 탑승하는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 나섭니다.
김 지사의 경전선 체험 탑승에는
도민 명예기자단과 SNS서포터즈 등
170명이 참가하며,'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도지사 토크 콘서트와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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