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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싱크탱크 운영

김윤 기자 입력 2019-04-08 08:04:59 수정 2019-04-08 08:04:59 조회수 0


전남도교육청의
작은 학교 연구회가 최근 발족식·협의회를
열고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 교육과정 개발에 나섰습니다.

연구회는 작은 학교 근무 경력과 관심을 가진 전문 연구가, 교육 전문직, 교원 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남 작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남형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가 전체 초·중·고교의 43%에 이르며 2∼3년 뒤에는 절반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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