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은
손혜원 의원에게 목포 부동산을 소개시켜준
A 씨와 A 씨의 동생을 최근 소환해
손 의원을 만나게 된 경위와 부동산
구입과정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크로스포인트 문화재단 등 손혜원의원
관련 인물과 법인의 부동산 거래내용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이는 한편,지난달에는 A 씨가
운영했던 목포 청소년쉼터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목포시청에 쉼터 보조금 지급 내역 등에 관한 자료를 요구해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