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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이동식화장실 속임수 공사 조사 착수..장흥군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4-02 21:15:47 수정 2019-04-02 21:15:47 조회수 0


탐진강변 분뇨를 흘려보내지 않는 이동식
무방류 화장실 4동 가운데 2동이
실제로는 샤워실로 시공된 것과 관련해
장흥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업비 4억 570만 원인
장흥군 무방류 화장실은 A업체가 특허를
보유해 수의계약으로 공사가 끝났지만
4동 가운데 2동이 샤워실로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으며,이 업체는 장성군에도 조달계약과
다른 화장실을 납품해 물의를 빚은 것으로
밝혀져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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