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복당 신청을 한
53명 가운데 4명을 제외한
49명의 복당을 허용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또 이영윤 전 전남도의원을 도당 고문으로,
김창남 전 도의원 등 5명을
부위원장에 임명하는 한편,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단 15명 등
비상근 당직자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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