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국회의원이
최근 5년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두배 이상 증가했지만,
쓰레기 형태에 따라 수거 책임이
국가와 지자체로 이원화돼
수거량은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쓰레기의 형태에 따라
수거 주체가 국가와 지자체로 달라지면서
재정이 열악한 지역에서는
쓰레기를 방치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국가주도 통합관리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