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 오전 7시 30분쯤
신안군 암태면의 한 선착장에서
6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어린 남매를
치어 6살 남동생이 숨지고 한 살 위 누나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매가 화장실에 들렀다 부모의 차량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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