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축구단이
오는 23일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경주한수원과 2019 내셔널리그 홈개막전을
치릅니다.
2018년 부임한 김상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목포시청 축구단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5위와
제99회 전국체전 준우승 등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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