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A씨가 운영하던 여성청소년 쉼터가
폐원된 가운데 목포시의 감사결과 발표가
주목됩니다.

목포시는
직원채용과 후원금 미공개 등
일부 부적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지만
보조금 집행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는
다음 달부터 진행 예정인 또 다른 쉼터 2곳의 감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공개 시기나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