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대역사문화의 거리를 소개할
'우리동네 가이드' 봉사단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란조끼를 입은 '우리동네 가이드'는
만호동과 유달동에서 30~50년 이상 거주한
동네 주민들과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가이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