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옥문화재단은 오늘(15일)
성옥기념관에서
성옥상과 성옥장학금 전달식 등을
가졌습니다.
제3회 성옥상은
판소리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안숙선 명창이 수상했고
성옥장학금은 25개 대학 58명에게
1억9천7백여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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