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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영랑 선생 독립유공 건국포장 강진군에 기증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3-06 21:15:03 수정 2019-03-06 21:15:03 조회수 0


3.1 독립운동 백주년을 맞아
정부에서 추서한 '모란이 피기까지'의 시인,
영랑 김윤식 선생의
건국포장을 유족들이 강진군에 기증했습니다.

강진군은 유년시절 3.1운동 가담으로 투옥돼 사후 68년만인 지난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영랑 선생의 독립유공 건국포장을
유족들이 기증해옴에 따라
시문학파기념관 전시실에 영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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