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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미세먼지 경보속 해조류 판매 20% 증가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3-06 21:14:49 수정 2019-03-06 21:14:49 조회수 0


미세먼지 주의보가
전국에 발령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완도산 미역과 김, 다시마 등
해조류 판매가 20% 가량 증가했다고
완도군은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에 함유된 알긴산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산물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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