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목포 옥암 수변공원에서 불이 나
갈대밭 6600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화재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
37살 A 씨를 붙잡았으며 A 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3-01 21:14:57 수정 2019-03-01 21:14:57 조회수 0
오늘 낮 12시쯤
목포 옥암 수변공원에서 불이 나
갈대밭 6600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화재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
37살 A 씨를 붙잡았으며 A 씨를 상대로
불을 지른 이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