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 30분쯤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용접을 하던
근로자 2명이 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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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2-28 08:05:10 수정 2019-02-28 08:05:10 조회수 0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목포의 한 조선소에서 용접을 하던
근로자 2명이 5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가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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