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시작돼
다음달 22일까지 농수축협과 산림조합을 통해 가입신청을 받습니다.
올해는 시설작물의 경우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 피해와 상관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약관이 변경됐고,
재해보험 보장 품목도 배추와 무 등으로 확대돼 62개 품목이 가입대상입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30%를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고,
자부담은 2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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