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인
황주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토론회를 갖고
승선근무 예비역의 명칭을 선상근무
예비역으로 변경하고 법안 통과 등
제도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최근 정부가 병역자원 부족을 이유로
단계적으로 축소·폐지 방안을 검토하면서
목포해양대 등 해양계 특성화학교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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