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 보해상가 청년점포 창업식이
오는 19일 열립니다.
청년점포는
기존 원도심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 핸드메이드 소품,
영상촬영 스튜디오, 건강카페 등 10개로
독특한 인테리어와 영업전략을 가지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목포시와 보해양조는
청년 일자리 해결과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와 보증금으로
창업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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