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논란이
일었던 장소에는 관광객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졌지만 목포시의 교통대책은
미흡했다는 지적이 SNS등을 통해 올라왔습니다.
목포시는
유달초등학교와 목포여중 등 5곳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지만 계도위주의 단속으로 이용률이 낮았다며 후속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