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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쉼터 보조금 등 집중 점검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2-07 21:06:17 수정 2019-02-07 21:06:17 조회수 0


목포시가 손혜원 의원에게 적산가옥을
소개시켜 줬다고 알려진 A 씨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쉼터에 대한 운영실태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감사실 직원들까지 투입해
보조금 집행 내역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밖에도 직원 채용 현황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다음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최근 휴가일정을 변경하고
사무실에 출근한 A씨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목포시 점검팀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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