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논란이
전국적 이슈로 불거지면서 올해 설 연휴 동안
목포 근대역사관 방문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일부터
어제(6일)까지
목포 근대역사관 방문객은 8천5백16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닷새 방문객보다
3점3배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주말을 지나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4일에는 목포 근대역사관 개관 이래
최초로 하루 방문객이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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