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에게 적산가옥을 소개시켜 줬다는
A 씨를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A씨가 15년동안 위탁운영 중인
청소년 쉼터 운영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보조금으로 지원된 예산이 적절하게 쓰였는지와
직원 채용과 근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A 씨가 장기간 연가를 낸 상태여서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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