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의원은
목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목포 큰손'으로
알려진 정 모씨는 목포에 왔을때 안내를 해주고
조카 건물을 소개해 준 분으로
정 씨를 1년 사이에 본 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 제기와 관련해
조선내화 부지 근대문화재 지정으로 인한
목포 서산온금재개발사업 시공사 참여업체의
배후설도 거듭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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